03.20호텔에 체크아웃하면서 캐리어와 가방을 맡겼다. 하나에 5링깃이라고 했다.천후궁에 갔다.천후궁 안에 들어갔는데 한 커플이 결혼 촬영을 하고 있었다.운세도 뽑았다.국립박물관에 갔다.국립박물관은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말레이사아는 여러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살았다.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했는데 언어 학습의 자유를 막으면 안된다고 법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 같았다. 므르데카 광장에 갔는데 건너편 건물이 공사 중이었다.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이라는 것 같았다.광장에는 아직 낮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생명의 강 쪽으로 걸어갔다가 센트럴 마켓에 가서 구경했다. 구경하고 파빌리온에 갔다. 파빌리온에서 줄이어폰을 샀다. 갤럭시탭에 에어팟 연결이 됐었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