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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는 법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통제 불가능하다 사람도, 인생도 그러하다는 것을 항상 망각하는 걸까요아직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는 걸까요주변도 돌보지 않는데 자신이라고 잘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나는 왜 불안할까 뭐가 그렇게 불안할까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다른 사람 시선에 너무 의식하고 기대에 충족하지 못할까 그런 걸까요왜 나는 모두에게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할까요 사실 스스로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나는 그렇게 멋지지 않은데열심히 살고 있지 않은데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어른이 되는 법'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완벽할 수 없으며, 모든 상황을 제어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26. 9. 3.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박용우 지음, 루미너스 출판 3일 동안 탄수화물 50g 이하 유지다이어트 초반 강도를 세게 가져갈수록 체지방이 크게 감소한다.단백질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해야 한다.닭, 소, 돼지, 생선, 해산물, 콩, 두부, 달걀, 플레인 요거트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단백질 110g 섭취(kg당 0.8g)자연 식품으로 섭취 시 1.2~1.5g한 번에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량 20~30g아침, 점심, 간식, 저녁식이섬유가 품부한 채소류와 같이 섭취단식을 하면 인슐린 수치가 가장 낮게 떨어지고, 인슐린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지방 대사가 합성 모드에서 분해 모드로 바뀐다. 즉, 지방 대사가 켜진다.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대사가 켜지기 시작한다.18~24시간 단식 지방 대사가 가장 활성화.. 2026. 8. 18.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하와이 대저택 편역 (나 같이 어리고 약한 사람이 이런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란 어렵고 힘든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럼에도 삶은 존귀하기에 나는 오늘도 조금 더 나은 내가 되어 이 삶을 버텨보려고 책을 읽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손잡이 없는 인간이 되어라.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늘 곁에 있는 존재는 그 명성이 줄어들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는 타인의 상상력 속에서 거대해지는 법이다. 당신의 이름을 여론의 중심에 두되, 당신 자신은 그 중심에서 살짝 비껴나 있어야 한다. 세상이 당신을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할 때,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워지게 무대 뒤로 숨어라. 무언가를 확신하는 자만큼 위험한 사람은 없다. 스스.. 2026. 8. 11.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 마이클 투히그, 클라리사 옹 지음 / 이진 옮김 나는 완벽주의 성향을 가졌다. 그래서 모든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 시작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고 싶었다. 이 책은 완벽주의자를 적응적 완벽주의와 부적응적 완벽주의로 나누고 있다. 나는 부적응적 완벽주의에 속한다. 부적응적 완벽주의는 자기비판,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준에 대한 집요한 추구,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때의 고통, 도달했을 때의 불만족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부적응적 완벽주의에 우울, 강박장애, 섭식장애, 불안장애 같은 심리상태를 가질 수 있다. 그 외에도 일상적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기분과도 연관성을 보인다. 나는 이 중에서 우울과,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상적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기분이 항상 .. 2026. 8. 11.
서울의 선인 오랜만에 밀리에서 소설을 읽었다. 제목과 표지가 끌려서 읽었다.선인이라니. 뭔가 특별한 능력을 쓸 수 있는 주인공이 나올거라 생각하면서 읽었다.하지만 주인공은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었다.주인공은 제1의 서울 의인상을 받은 사람인데 사실 그는 그냥 일반 사람이었는데 의인상을 받고나서 인생이 많이 달라졌다.의인상을 받게된 계기가 한 여성을 구하면서였는데 그 뒤로 큰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변을 당하는 이야기이다. 그 여인의 아들인 인물이 주인공을 찾아오는데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이름은 성 가브리엘을 줄인 성갑이었다.의인을 찾지못하면 신께서 서울을 멸망시킨다고, 자신이 천사라고 소개한다.진짜 천사인지는 모르겠다. 계속 의심을 한다. 큰 생각없이 가볍게 술술 읽기 좋은 소설이었다.쉬지않고 읽으니 3시간도.. 2026. 7. 27.
2026.07.22(수) 허무주의에 빠진 걸까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 그 자체인 것 같다.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요즈음 드는 생각이다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지?내 인생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있지?그런 생각들말이다. 지난 주말 기사 실기를 보고 나왔다.약간의 기대. 사실 80퍼센트의 기대.1시간 30분 정도면 사실 문제를 다 풀고 점검까지 하고 나오기 충분한 시간이다.1시간 남기고 시험장을 나왔다. 네이버 카페를 보니 정답을 물어보는 글들이 아직 올라오지도 않았다.정확한 답을 쓰고 답의 뒷 2글자를 바꿔서 고쳐썼다.왜 그랬을까... 나중에 유튜브에 올라온 해설 강의를 보니그것을 맞췄어도 다른 문제들을 틀려서 이번에도 불합격인 것 같다. 처음에 실망감그 다음은 불안감마지막으로 죄책감이 몰려왔다. 죄책감으로 하루를 보낸 후에내가 .. 202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