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학연수] | 사전교육 2일차 | 2024.07.03(수)

오늘은 특강을 들었다. 창업 관련해서 문헌규 강사님이 강의를 해주셨다. 강의 들으면서 끄적인 거 적어보면

 

• 기업이나 정부가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야 함.
• 만 39세 미만(청년) 시절을 즐겁게 살아라. 역량강화에 집중해라. 취업이나 직장은 수단을 사용해라.
• 우리나라 투자는 대출이다. 대출은 책임을 져야한다. 무상지원을 해주는 것들을 찾아보라. 
• 내가 소속된 모든 것들을 활용해서 지원을 받아라.

 

청년 복지 정책 활용하는 법

1. 청년 주거 복지 - 청년 주택 들어가기 | 청년 창업 주택이나 예술인 주택
2. 기본 소득 만들기 - 청년 일자리 정책, 청년 인턴제 | 자격증 무상지원 활용하기 / 저녁에 일하면서 실무 경험 쌓기 / 새벽에 어학공부하기(해외로 취업을 위한) | 지원이 끝날 때 까지 가만히 잇지 말고 다음으로 갈아탈 것들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정책

1. 창업지원사업
2. 예비창업패키지
3. 생애최초청년창업
4. IP디딤돌

•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서 프로토타입 만들기
• 매 순간의 경험을 돈으로 바꾸기
• 해외에서 사진, 영상 많이 찍어두기
• 항상 포스팅하고 기록하기

문헌규 강사님이 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들을 잘 활용해서 돈을 잘 뽑아 먹으라는 내용의 강의를 해주셨다. 나의 가치관과 잘 맞는 내용의 강의라서 흥미롭게 들었다. 나도 나중에 창업정책을 활용해서 스타트업을 하고 싶었다.

 

다음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련한 강의를 들었다. 키네마스터랑 캡컷을 활용하는 법, 구도잡는 법 등을 배웠다.

 

키네마스터 프리미엄 코드를 주셔서 유료결제 없이 9월달까지 프리미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직접 영상 찍고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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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해 보여서 일단 찍어 놨다. 나중에 제출할 영상에 참고할 듯

 

 

내일은 호주대사관 방문할거라 12시 10분까지 오라고 했다. 교보문고 가서 책도 살 수 있게 지원해준다고 했다.